빈티지 타가지가
너무나도 세련된 칼라로 만들어 졌네요.
노랑색, 하늘색, 그린색 등등
색도 디자이도 옛날의 흔적을 느끼며
라이터들이 타자기를 통해
글도 쓰고
이야기도 나누고
뉴스도 전하는
그런 삶의 이야기를
타자기의 소리 하나하나로
써 내려 갔을 그때를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낭만이 느껴지기도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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