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들어오자 마자 눈에 띄인 것은
바로 디스플레이어다
가구들과 소품들로
너무너무 센스 있게 샵을 꾸며 놓았다
천장에 주렁주렁 걸어놓은 바구니도
오래된 빈티지 가방을 이용하여 만든 계산대
어디서 이런 사이즈와 칼라를 찾아 만들었는지
정말 센스가 만점이다.
책들이 놓운 책장은 무슨 도서관을 연상케 하고
소품들은 한데 잘 어울러지게
꾸며놓았다.
모두들 일하는 분들도 모두 멋쟁이신
이곳은
Hornsby 역에서 10-15 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그래도 또 오고 싶은 곳이다.
난 오늘도 이곳에서 청바지 하나를
집에 구매하고 돌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