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직 작동을 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뿐
70년대에 만들어진 거라 해도 40년이 넘었는데..
세월이 참 삐르네요..
그만큼 소장하신 분이
엄청 잘 보관한 덕이 겠지요..
지금은 키보드도 잘 안쓰고 직접 화면에 펜으로 쓸거나 말로도 타입이 가능한 세상에 저런 타자기는
정말 신기하고 생소 할것 같네요.
Brother Deluxe 700T는 빈티지 브라더(Brother) 타자기 모델 중 하나예요. 1960~1970년대에 생산된 휴대용 수동 타자기로, 레트로한 디자인과 타이핑 감각 덕분에 빈티지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특징은
• 브랜드: Brother (일본)
• 모델명: Deluxe 700T
• 타입: 수동(Manual) 휴대용 타자기
• 소재: 금속 바디 (일부 플라스틱 부품)
• 키 배열: QWERTY 레이아웃
• 기타 기능:
• 스페이스 바 리피터
• 마진 설정 가능
• 색상 리본(흑백/컬러) 사용 가능
가방은 조금 오래되 보이고
많이 낡았지만
안에 타자기는 너무 새거 같이
잘 보관 되어 보여요.
요것도 소장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




